'홍종구 예비신부' 송서연 누구?…'추노' 섹시 기생
인기그룹 노이즈 출신 홍종구가 결혼한다.
홍종구는 배우 송서연과 오는 19일 5시 역삼동 라움 체임버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송서연은 1997년 SBS 슈퍼탤런트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연기자로, '하얀 거짓말' 등에 출연했으며 특히 드라마 '추노'를 통해 얼굴을 본격 알렸다.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맘마미마' 등에 출연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과시하기도 했다.
송서연은 송지은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해왔으며 걸그룹 시크릿 멤버와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지난해 개명해 송서연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살 연상의 유학파 출신 회사원과 결혼했지만 지난 2008년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다.
이들은 예단 예물 없이 간단한 커플링만 준비해 검소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주례는 생략하고 축사만 한다. 1부 사회는 배우 고수가 맡았으며 2부 사회는 SBS 개그맨 태봉, 그리고 축가는 가수 김종서와 거미가 이들의 앞날을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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