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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량 최다 도시고속 강변북로…정체 가장 심한 곳은?


입력 2014.03.13 17:26 수정 2014.03.13 17:35        스팟뉴스팀

평일 교통량 가장 많은 구간 '강변북로 동작→반포'

서울에서 지난해 교통량이 가장 많았던 도시고속도로는 강변북로인 것으로 집계됐다.(자료사진) ⓒ연합뉴스

2013년 서울에서 교통량이 가장 많았던 도시고속도로는 ‘강변북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서울시가 발표한 ‘2013년 도시고속도로 운영결과’에 따르면 2013년 시내 도시고속도로의 교통량은 전년과 비교해 0.4% 늘어났으며 통행속도는 0.8km/h 감소했다.

교통정체가 가장 심한 곳은 ‘서부간선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서울구간’이었다. 하루 평균 교통량은 강변북로가 27만대, 올림픽대로 25만대, 경부고속도로 21만대 순으로 많았다.

통행속도는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 분당수서로가 연평균 60km/h 이상을 유지했지만 서부간선도로와 경부고속도로는 각각 평균 36km/h, 45.9km/h로 매우 낮았다.

시기별로 여름휴가(8월) 때 정체가 심한 곳은 북부간선도로와 경부고속도로였고 추석연휴(9월)에 가장 정체가 심한 곳은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였다.

평일에 교통량이 가장 많은 구간은 강변북로의 동작→반포 구간(일 14만 8000대)으로 강남으로 진입하는 차량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됐다. 출근시간(오전 7~8시)에는 영동→성수 구간의 통행량이 8400대로 가장 많았다.

또 도시고속도로가 가장 정체되는 시간은 오후 6~7시였지만 북부간선도로(동향)와 동부간선도로(남향)는 오전 7~8시에 가장 막혔다.

한편 지난해 도시고속도로 교통사고는 전년대비 3.1% 감소한 5788건을 기록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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