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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둘째주, 삼성전자 등 총 133곳 정기주총 개최


입력 2014.03.09 12:00 수정 2014.03.08 11:18        이미경 기자

14일 116곳 주총 예정

한국예탁결제원은 9일 이달 둘째주(10~16일)에는 12월 결산 상장법인 총 133개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탁원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은 삼성전자와, 삼성SDI, 우리투자증권, 신세계 등 105개사, 코스닥시장은 주성엔지니어링, YG엔터테인먼트 등 26개사, 코넥스시장은 비나텍 등 2개사의 정기주총이 개최된다.

특히 오는 14일에는 유가증권시장상장법인 95개사, 코스닥시장상장법인 20개사, 코넥스시장상장법인 1개사 등 총 116개사의 주총이 열린다.

한편 12월 결산 상장법인 1761개사 중 LG디스플레이 등 33개사가 이미 정기주총을 완료했고, 1178개사가 3월 셋째주 이후 주총을 연다.

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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