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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배꼽도둑 인기 대박 "김기리에게 무슨 일이?"


입력 2014.03.03 15:06 수정 2014.03.04 10:01        문대현 인턴기자
개콘의 새 코너 배꼽도둑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_KBS2 '개그콘서트' 화면 캡처

'개콘'의 새 코너 '배꼽도둑'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2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김기리 이문재 박영진 등이 출연한 새 코너 '배꼽 도둑'이 전파를 탔다.

'배꼽도둑'은 한때 '개그콘서트'의 인기 개그맨이었던 채소장수 김기리를 이문재와 박영진 등의 동료 개그맨들이 '개그콘서트'로 다시 데리러 오기 위해 설득하며 일어나는 상황을 그린 코너.

이날 방송에서 후배들은 김기리에게 다시 개그맨으로 복귀할 것을 요청했다. 개그감을 모두 잃어 안된다던 김기리는 "몇 시냐?"는 질문에 "이다도시, 택시, 근시"등 엉뚱한 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김기리 완전 빵 터짐", "배꼽도둑 인기 많아질 듯", "김기리 연기 능청스럽게 잘 하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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