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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런닝맨' 함께 출연한 대학생 14명에 아이패드 선물


입력 2014.03.03 14:25 수정 2014.03.03 14:33        문대현 인턴기자
유재석이 런닝맨에 출연한 대학생들에게 아이패드를 선물한 사실이 알려졌다_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화면 캡처

개그맨 유재석이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한 대학생들에게 아이패드를 선물했다.

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새학기 특집 '2014 대학생 제전'편을 맞아 7개 대학의 학생들과 함께 한강을 건너는 레이스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고려대 중앙대 동국대 성신여대 건국대 경희대 등 6개 학교 14명의 학생들과 한강 도하 레이스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런닝맨' 제작진은 "촬영을 하며 고생한 대학새들에게 유재석이 고마웠던 모양이다. '뭘 좀 해줄 수 없을까'하다가 유재석이 사비로 아이패드를 샀고 제작진이 전달했다"고 밝혔다.

제작진 측에 따르면 유재석은 이 사실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선물을 준 사실이 퍼져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재석 대단하다. 적은 돈 아니었을텐데", "유재석 인성도 정말 좋네", "유재석 정말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인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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