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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눈물, 솔로데뷔 후 첫 1위 "매번 2등이었는데..."


입력 2014.03.03 11:55 수정 2014.03.03 12:03        문대현 인턴기자
선미가 1위 수상소감을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_SBS '인기가요' 화면 캡처

가수 선미가 1위 수상소감을 말하던 중 눈물을 보였다.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타이틀 곡 '보름달'로 1위 후보에 오른 선미는 소유 정기고 '썸', BTOB '뛰뛰빵방'과 경쟁을 펼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항상 2등만 했다. 오늘 이렇게 1등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입을 연 선미는 "항상 2등만 해서 아쉽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주변에서 도와주신 덕이다. 팬들과 소속사 직원 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덧붙이며 눈시울을 붉혔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선미 드디어 1위 축하합니다", "선미는 1위 자격 충분하지", "선미 파이팅"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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