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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결여' 손여은, 이중인격-미저리 연기 '소름'


입력 2014.03.03 09:10 수정 2014.03.03 09:17        부수정 기자
'세결여' 손여은 ⓒ SBS

SBS 주말극 '세번 결혼하는 여자'(이하 '세결여')의 손여은이 섬뜩한 광기 연기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2일 방송된 '세결여'에서는 이혼을 거부하는 채린(손여은)이 기이한 행동을 하기 시작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채린은 이혼을 원하는 태원(송창의)의 말에 "짱박혀서 버티겠다"며 무속인들을 찾아나섰고 이후 집에 돌아와서 갑자기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다.

당황한 김정난(태희)은 "할 줄 아는 거 아무 것도 없다고 그랬잖아"라고 물었고 채린은 "그래서 불만이에요? 상속재산에 황홀해서 내가 뭘 전공했는지는 관심도 없었죠"라고 쏘아붙였다

이후 채린은 갑자기 태도를 바꿔 친절한 목소리로 "어머님 아이스크림 드실래요?"라며 다중인격을 보여줘 공포감을 줬다.

힌편 이날 슬기(김지영)는 새 엄마 채린 때문에 상처를 받은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 공개된 다음회 예고에서는 슬기가 엄마 은수(이지아)에게 "아줌마가 날 때렸다"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더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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