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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1차관에 김경식 청와대 비서관 내정


입력 2014.02.27 14:12 수정 2014.02.27 14:19        데일리안=이소희 기자
김경식 신임 국토부 제1차관 내정자 ⓒ국토부 자료
국토교통부 제1차관에 김경식(54세)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이 내정됐다.

김 내정자는 30여년 간 토지·․주택 등의 국토정책에 몸담아온 전문가로, 1960년 대구 출신이다.

대구 성광고와 한양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27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후 건설교통부(현 국토교통부)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이후 운수·․항공·․주거환경·․도시관리 등의 실무를 두루 거쳐 주택토지실 토지정책관, 국토정책국장, 건설수자원정책실장 등을 역임, 건설 및 주택 분야 전반에 걸쳐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현 정부 들어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으로 근무해 왔다.

업무 추진력이 뛰어나고 부처 간 업무협조와 위기 대응 능력이 강점으로 꼽히며, 원활하고 모나지 않은 원만한 성격으로 선후배 사이에서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다.

특히 노무현 정권 당시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실 행정관에 이어 박근혜 정권에서도 청와대 비서관을 거치는 동안 정부와 청와대간 정책 조율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소희 기자 (aswit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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