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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UAE 왕세제 접견, 중동외교 본격화


입력 2014.02.27 11:33 수정 2014.02.27 11:40        동성혜 기자

모하메드 UAE 아부다비 왕세제 접견 후 공식만찬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모하메드 아랍에미레이트연합국(UAE) 아부다비 왕세제를 접견, 중동외교 본격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왕세제와의 면담 및 공식만찬에서 원전·에너지·건설·국방·보건 등 전방위적으로 확대 추세에 있는 양국간 협력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 창조경제와 ‘아부다비 경제비전 2030’과 연계해 양국간 동반성장을 위한 실질 협력 증진방안과 한반도 및 중동 지역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박 대통령은 이번 모하메드 왕세제의 방한을 계기로 2009년 우리 한전의 UAE 원전 건설사업 수주를 계기로 본격화된 양국간 특별관계 유지에 대한 우리 정부의 변함없는 의지를 표명할 계획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접견과 관련, “모하메드 왕세제의 방한은 박근혜정부 최초의 중동지역 정상급 인사의 방한”이라며 “박근혜정부 2년차 우리정부의 외교다변화 및 대중동외교 본격화에도 기여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동성혜 기자 (jungtu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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