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가 현실? '아빠 어디가' 시즌2 동시간대 '꼴찌'
MBC '일밤-아빠! 어디가?'의 인기는 어디로 간 것일까.
2주 연속 시청률 하락세다. 시즌2 출격 후 화제성이나 시청률에서나 이렇다할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3일 방송된 '아빠! 어디가?'는 10.0%(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16일 방송분 10.3%보다 또 0.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더욱이 2주 연속 하락인데다 동시간대 최하위의 기록으로 그동안 '일밤'의 시청률 견인차였던 점과 비교하면 아쉬운 성적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는 11.9%로 상승세를 보이며 동시간대 1위로 올라섰다.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0.4%로 2위를 기록했다.
한편,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는 15.4%, '일밤-진짜 사나이'는 15.1%, '일요일이 좋다-런닝맨'는 11.6% 순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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