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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여민정, 레드카펫 가슴 노출 해명 "의도한 게 아니라..."


입력 2014.02.21 01:11 수정 2014.02.21 00:40        부수정 기자
'썰전' 여민정 해명_방송 캡처

배우 여민정이 레드카펫 노출사고를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예능심판자'는 방송 1주년을 기념해 특별게스트와 함께 하는 '썰전' 간담회로 꾸며졌다.

이날 출연한 여민정은 "엉뚱 발랄 솔직 담백 철판 사자자리 B형 매력녀 집시 민정 여민정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지난해 7월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에서 발생한 여민정의 드레스 노출 사고 장면이 공개됐다.

그러자 김구라는 여민정에게 "노출을 의도한 것이냐?"라고 물었고 여민정은 잠시 당황한 표정을 지은 뒤 "의도한 건 아니고 사고였다"고 해명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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