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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연우진 2분 등장에 신성록 vs 박해진 '대역전'


입력 2014.02.20 12:43 수정 2014.02.20 13:24        김명신 기자
별그대 연우진 ⓒ 방송캡처

연기자 연우진이 존재감을 드러내며 '별에서 온 그대'의 카메오 역할을 톡톡히 했다.

1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연우진은 이재경(신성록)과 이휘경(박해진)의 형 이한경으로 특별 출연했다. 이날 2분도 채 안되는 짧은 분량에도 존재감을 과시하며 극의 극전 반전을 이끌어내는 한 몫을 했다는 평이다.

이휘경은 큰 형의 죽음과 관련해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했고 형 이재경의 전 부인 민주(김해인)에게 큰 형 한경과 작은 형 재경의 목소리가 녹음된 보이스펜을 건네 받았다.

해당 펜에는 당시 재경이 형에게 마취제를 투입한 정황과 "살려달라"는 말이 녹음돼 충격을 안겨줬다.

더욱이 재경은 "오래전부터 형이 없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 너무 걸리적거렸거든. 아버지는 내가 형보다 늦게 태어났다는 이유로 내게 어떤 기회도 주지 않았어"라며 자살이 아닌 타살 정황을 담은 내용이 고스란히 녹음돼 향후 전개에 중요 실마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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