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시절' 이서진 고사 현장 포착, 돈 걷는 '짐꾼' 포스
KBS2 새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의 고사 현장이 공개됐다.
20일 드라마 제작사 삼화네트웍스는 지난 13일 여의도 KBS 별관 드라마 세트장에서 진행된 고사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고사는 이서진, 김희선을 비롯한 출연진과 제작진이 모두 참석해 이뤄졌다.
이날 진행을 맡은 류승수는 "연기자와 제작진 모두의 땀 맺힌 정성으로 '참 좋은 시절'의 대박을 뜻 모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서진은 "모든 사람들의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는 참 좋은 작품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 출연진들에게 "봉투는 내가 걷겠다. 빨리 달라"며 돈 봉투를 직접 걷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참 좋은 시절'은 가난한 소년이었던 한 남자가 검사로 성공한 뒤 15년 만에 고향에 돌아와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의 이경희 작가와 김진원 PD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다. 오는 22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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