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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고성희 섹시 치어리더 변신…'비밀은 없어' 후끈!


입력 2014.02.01 09:21 수정 2014.02.01 10:15        김명신 기자
ⓒ 에스엠씨엔씨

MBC 수목미니시리즈 '미스코리아' 속 이연희와 고성희가 귀여움과 섹시함을 겸비한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이연희와 고성희는 드라마 '미스코리아' 속에서 각각 '미스코리아 서울 미'와 '미스코리아 서울 진'의 자격으로 본선 대회에 진출해 막상막하의 팽팽한 실력을 뽐내며 막강 라이벌 연기를 펼쳐내고 있다.

30일 방송된 '미스코리아' 14회에서 두 사람은 드디어 본격적으로 시작된 전야제 무대 녹화에서 잠시 라이벌의 모습을 내려놓고 귀여움과 섹시함을 겸비한 치어리더 한 쌍으로 변신했다.

특히 후보별 장기자랑에서 이연희의 막강한 라이벌 고성희가 선보인 무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고성희는 룰라 '비밀은 없어'를 화려한 안무와 함께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이연희 고성희 최고 몸매", "미스코리아는 보는 재미도 있는 드라마", "울고 웃고 정말 재미있다"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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