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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예전·서강전문학교 특성화 교육 시너지 '맞손'


입력 2014.01.17 14:40 수정 2014.01.17 14:47        스팟뉴스팀

실용음악학과·방송연예 전문 교육기관 MOU 체결, 양질의 교육서비스 제공

동아예전과 서강전문학교는 MOU 체결을 통해 상호 우수한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함께 하기로 했다. ⓒ동아예술전문학교

동아예술전문학교와 서강전문학교간 특성화 교육기관의 만남이 양질의 교육서비스에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서울·경기 지역의 2014년도 전문대 정시 모집에서 실용음악과가 수백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실용음악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용음악은 예술적인 성향과 함께 졸업후 진로에 있어서 방송연예 분야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어서 두 분야에 대한 교육이 함께 이루어진다면 교육효과에 있어서 높은 시너지는 물론 졸업후 진로에 있어서도 많은 도움이 예상된다.

실용음악 전문학교인 동아예술전문학교(학장 이미정)가 방송연예분야 특성화학교인 서강전문학교(학장 하기수)와 지난 16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상호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함께 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두 학교의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동아예전 실용음악학부 교수진과 서강전문학교 방송연예 교수진이 상호 교육 교류가 가능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강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각 학교 졸업생들이 상대 학교 입학에 합격할 경우 특별장학금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재학생은 물론 실용음악과 방송연예 진출을 꿈꾸는 예비학생들에게도 관심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학장은 "유명 연예인을 내세운 홍보성 수업이 아닌 버클리음대, 네바다주립대 등 해외파 교수진의 강의는 이를 듣는 학생들에게 학문적인 교감과 서울권 대학의 실용음악과로 편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실용음악의 학문적 접근과 함께 방송연예라는 현실적 진로에 대한 공감 교육이 어우러져 큰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예전은 산하에 아카데미 격인 동아콘서바토리를 운영을 하고 있다. 실용음악학부와 스포츠예술학부 학생등 400여명이 배움의 길을 함께 하고 있다. 유럽에서 음악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학교를 일컬어 '콘서바토리'라고 한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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