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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 전 남편' 올랜도 블룸-마고 로비 30분 밀실데이트 왜?


입력 2014.01.16 12:15 수정 2014.01.26 10:16        김명신 기자

톱모델 미란다 커의 전 남편이자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상대는 미란다 커와 같은 호주 출신 여배우 마고 로비다.

15일(현지 시각) 영국 한 연애매체는 이들이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지난 12일 미국 선셋타워 호텔에서 열린 제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애프터 파티에서 둘이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한 방에서 단둘이 30분간 대화를 나눴다고 전해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에 마고 로비까지, 올랜도 블룸은 호주 출신 여배우를 좋아하나", "둘 다 한 몸매와 외모하는데", "마고 로비 올랜도 블룸 잘 어울리는 듯" 반응을 보였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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