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 1948.92p 기록…전일비 0.54%↑
코스피 지수가 투신과 연기금의 매수세에 1950선에 바짝 다가섰다.
13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0.38포인트(0.54%) 오른 1948.92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2억6416주와 3조2924억원을 기록했다.
개인과 기관계가 각각 222억원, 666억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이 홀로 953억원의 매도물량을 출회했다. 프로그램은 475억원의 물량을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와 통신업, 은행, 보험업종이 1~2%의 상승세를 보였고 운송장비, 철강금속, 제조업, 의료정밀, 금융업, 비금속광물, 의약품, 운수창고 등이 소폭 올랐다. 반면 전기가스업, 섬유의복, 종이목재, 서비스업, 기계, 음식료품이 하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 중에서는 전기전자(IT)와 자동차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삼성전자는 닷새만에 1.8% 반등했고 현대차가 3.1%, 현대모비스와 기아차는 1~2% 오름폭을 보였다.
반면 네이버가 상승 하루만에 2.9% 하락했고, 한국전력은 3% 내림폭을 보였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2.73포인트(0.54%) 오른 512.92포인트로 상승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4.70원 내린 1056.70원으로 나흘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국고채 3년물은 전일비 0.69% 하락한 2.89%를, 회사채 3년물은 0.60% 내린 3.32%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