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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남자' 장근석 종영소감 "결과 상관없이 나에게 당당했다"


입력 2014.01.10 11:43 수정 2014.01.10 12:01        문대현 인턴기자
장근석 ⓒ데일리안 DB

배우 장근석이 '예쁜남자' 종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KBS '예쁜남자'는 최종회 시청률이 3.8%에 그치며 저조한 성적으로 막을 내렸다.

장근석은 10일 소속사를 통해 “내 스스로가 배우였던 걸 잊지 않게 한 한 해였다. 결과에 상관없이 내 자신에게 당당한 연기를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종영소감을 전했다.

장근석은 극에서 뛰어난 외모의 소유자지만 출생의 비밀이 있는 독고마테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예쁜남자’의 성적은 좋지 못했지만 장근석은 헤어스타일을 과감하게 바꾸는 등 다양한 매력을 보였고 탄탄한 연기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편 장근석은 지난 8일과 9일 양일 간 진행된 ‘직진 라이브 투어 in 제프(ZIKZIN LIVE TOUR in ZEPP)’ 오사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10일 오사카에서의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있다.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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