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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예원은 B급? A급에 눌리지 않은 '입담+매력+몸매'


입력 2014.01.10 08:31 수정 2014.01.10 08:52        김명신 기자
라디오스타 예원 ⓒ 예원 트위터_방송캡처

"육감돌 보다는 후덕, 육덕 많이 들어요."

쥬얼리 예원이 예능에 출연, 쿨한 입담으로 하루종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뒀다.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드라마 '미스코리아' 주역 이연희 이기우 허태희 예원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앉아마자 규현으로 부터 "순대뱃살"이라고 소개를 받은 예원은 불륨과 관련한 질문에도 "가슴에는 자신있다. 하지만 육감돌 보다는 후덕, 육덕을 많이 듣는다"라며 쿨하게 대처했다.

이날 드라마 주인공이자 오랜 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이연희에게 집중됐고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았지만 되려 맹활약한 주인공은 예원이었다.

"B급의 스멜이 난다"며 공격에도 "왜 자꾸 기를 죽이냐"며 센스있게 받아쳤고 "동양적 얼굴로 사극에서 몸종 역을 맡으면 잘 어울리겠다"는 발언에도 절대 기죽지 않았다.

극중 적은 대본 분량에 대한 불만도 없었으며 이연희와 다른 B급 취급에도 그 빛나는 발언과 대처는 온라인 게시판 등을 통해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날 주인공은 단연 '순대 뱃살'과 '육덕", "B급 스멜" 굴욕적 지적에도 밝은 대처로 투혼을 발휘한 예원이었던 셈이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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