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1회 남긴 '예쁜남자' 시청률 4%…"반전 없었다"
단 1회만을 남겨둔 KBS2 수목드라마 '예쁜남자'가 시청률 반등 없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예쁜남자' 15회는 4.0%(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회 방송분 3.9%에 비해 0.1%포인트 상승한 수치지만 여전히 동시간대 꼴찌다.
더욱이 종영을 1회 남긴 가운데 그동안 시청률 3~5%대(평균 4%대)를 감안하면 반전을 기대키 어려운 상황이다.
장근석, 아이유, 이장우, 한채영 등 쟁쟁한 스타들이 출연하며 열연을 펼쳤지만 결국 굴욕적인 시청률로 씁쓸하게 퇴장할 전망이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는 24.1%,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는 7.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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