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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 사회적 약자 행세 그만”


입력 2013.12.26 09:53 수정 2013.12.26 09:58        홍효식 기자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날 최 원내대표는 “철도파업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 근 1조원.”이라며, “국민 혈세로 신도 부러워할 직장 다니는 사람들이 사회적 약자 행세하며 경제 손실 끼치는 건 부도덕한 일.”이라고 밝혔다.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날 최 원내대표는 “철도파업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 근 1조원.”이라며, “국민 혈세로 신도 부러워할 직장 다니는 사람들이 사회적 약자 행세하며 경제 손실 끼치는 건 부도덕한 일.”이라고 밝혔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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