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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 '섹시 카리스마' 기모노 자태…농염 매력 발산


입력 2013.12.13 15:00 수정 2013.12.13 15:07        문대현 인턴기자
임수향 기모노 ⓒ 레이앤모

배우 임수향이 기모노를 착용한 사진이 공개됐다.

13일 KBS2 새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에서 데구치 가야 역을 맡은 임수향의 첫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은 화려한 기모노 차림으로 도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임수향은 단아한 여인의 모습으로 카리스마를 물씬 풍기며 상반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임수향 색다른 매력이네", "임수향 카리스마 대단하다", "임수향 드라마 기대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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