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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철도파업 3일간 운송차질 피해 66억"


입력 2013.12.12 18:00 수정 2013.12.12 18:06        데일리안=김영진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한국철도공사 노조 파업으로 3일깐 운송차질 물량은8만만8000톤, 금액으로는 65억원이 피해가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체운송 물류비 증가는 8500만원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산업계는 물류차질로 인해 산업생산과 수출입에 피해를 초래할 것을 우려한다"고 말했다.

특히 철도노조 파업으로 화물운송은 평시대비 30%대에 그쳐 철도운송 의존도가 큰 시멘트, 석탄, 수출용 컨테이너 등에서 심각한 운송차질이 우려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산업별 철도운송 비중은 시멘트 33%, 석탄 47%, 컨테이너 9%, 유류 2.3% 등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그동안은 재고물량 사용과 대체 운송수단을 이용해 일부 운송을 하고 있는 실정이나, 파업이 장기화 될 경우 수급차질로 인한 생산중단, 수출입 차질 등 산업계에 심각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철도파업이 조속히 해결돼 산업생산과 수출입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사 양측이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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