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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임직원 100명 심폐소생술 전문가 됐다"


입력 2013.12.10 17:14 수정 2013.12.10 17:20        윤정선 기자

'Heart Angels 100' 구성해 사회공헌활동 펼칠 예정

비씨카드 임직원 100명은 사단법인 대한응급구조사협회에서 부여하는 심폐소생술 민간 자격증을 획득했다. ⓒ비씨카드

비씨카드(대표이사 사장 이강태)는 임직원 100명이 사단법인 대한응급구조사협회에서 부여하는 심폐소생술 민간 자격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금융 서비스 직원이 단체로 심폐소생술 민간 자격증을 받게 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임직원의 지격증 도전은 이강태 사장이 직접 의견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씨카드 임직원은 심폐소생술 외에도 △응급환자평가 및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기본 인명 구조술 이론 △성인·영유아 심폐소생술 실기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시 이물 제거법 이론 및 실기 등 관련 교육을 모두 이수했다.

고세영 비씨카드 과장은 "두 아이의 엄마이자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면서 평소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이번에 배운 심폐소생술을 사용할 일이 없으면 좋겠지만, 응급 상황이 생기면 모르는 분이라도 즉시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이강태 비씨카드 사장은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한계란 있을 수 없다"며 "앞으로 비씨카드는 심폐소생술 자격증 취득과 같은 인간의 기본적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씨카드는 이날 심폐소생술 자격증을 획득한 임직원 100명으로 'Heart Angels 100'이라는 인명 구조단을 구성했다. 이들은 공공장소, 노인복지회관 등에서 심폐소생술 시범행사 같은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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