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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저녁 8시 40분께, 진원의 깊이 90km
일본 수도 도쿄가 있는 간토 지역에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6일 저녁 8시 40분께 지바현 북서부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90km다.특히 진도 3이 측정된 도쿄 도심에서는 10초 이상 강한 흔들림이 감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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