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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신당창당 준비완료? "신당창당 24일께"


입력 2013.11.17 11:21 수정 2013.11.17 11:28        스팟뉴스팀

관계자 “최종 날짜 정국 상황 등 외부적 상황 고려해 임박해서 공개”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지난달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건복지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이영찬 보건복지부 차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오는 24일께 새로운 정치세력 구축을 위한 신당창당 선언 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오는 24일은 안철수 의원이 지난해 대선 야권단일화를 위해 예비후보직을 사퇴한지 1년이 되는 시점이기 때문에 창당선언일로 유력시되고 있다.

17일 안철수 의원 측 핵심관계자는 최근 신당 창당 작업과 관련해 “상당히 진전된 상황이며 시기는 24일께가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최종적인 날짜는 정국 상황 등 외부적 상황을 고려해 임박해서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안 의원이 대선 후보를 사퇴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정치권에는 여전히 변화가 없다”면서 “창당 선언을 통해 새로운 정치의 필요성을 강조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안 의원 측은 신당 창당을 선언한 후 창당준비위원회 구성, 창당 발기인대회 등을 열어 2014년 2월까지 새로운 정치 세력화를 위한 수순에 돌입한다.

내년 6.4 지방선거의 시·도지사, 교육감, 광역시·도의원, 구청장·시장 예비후보 등록이 2월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이를 염두에 둔 움직임으로 보인다.

한편 안 의원은 지난 13일 한 강연에서 양당제의 폐해를 지적하면서 실질적인 다당제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당시 안 의원은 “양당제는 원심력이 작용해 서로 반대입장만 취하면서 국민은 보지 못하고 상대 얼굴만 본다”면서 “갈등 조정이라는 정치의 역할은 다당제가 좀 더 그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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