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복귀작 '집으로 가는 길' 어떤 영화?
배우 전도연의 스크린 복귀작 영화 '집으로 가는 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전도연은 1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제작발표회에 방은진 감독, 배우 고수와 함께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전도연은 "처음 이 실화 사건을 접하고 굉장히 가슴이 아팠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가슴 깊은 울림이 있었다"며 영화를 출연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집으로 가는 길'은 2004년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국제 범죄조직의 마약범으로 오인돼 재판도 없이 대서양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에 수감된 평범한 주부 정연(전도연 분)과 아내를 구하기 위해 세상에 호소하는 남편(고수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영화는 2004년 벌어진 '장미정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이 사건은 2006년 KBS 2TV '추적 60분'에 소개돼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12월 1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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