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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누드 유출 남친?…무차별 애먼 신상털기


입력 2013.11.13 00:10 수정 2013.11.12 16:15        김상영 넷포터
에일리 ⓒ 데일리안DB

에일리의 누드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된 뒤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

11일 한류매체 ‘올케이팝’은 에일리의 누드 사진을 게재했고, 이를 국내 매체들이 앞 다퉈 보도하며 파장이 확산됐다.

이후 에일리의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는 "유출된 누드사진은 미국에 거주할 당시 속옷 모델 카메라 테스트용으로 촬영한 것"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이어 “에일리가 미국 거주 당시 여대생들을 상대로 벌어진 사기 행각에 당한 것”이라며 “에일리는 현재 올케이팝에 재직 중인 전 남자친구에게 이 내용을 상의했고 사진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대처해야 한다는 전 남자친구의 설득으로 촬영사진을 보내줬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인터넷에는 에일리의 전 남친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떠돌고 있어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다.

현재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에일리 전 남친’이라는 제목과 함께 신원미상의 젊은 남성 사진이 확인절차도 거치지 않은 채 떠돌고 있다. 이는 무차별적인 신상털기로 인해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올 수도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한편, 에일리의 소속사 측은 법적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YMC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해당 사진의 유포자에게 개인신상보호법에 따른 불법유포와 관련하여 강력한 법적 대응할 것이다. 당사도 에일리가 의혹과 구설수로 인해 더이상의 고통을 받지 않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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