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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연루 붐, ‘스타킹’ 녹화 3시간 만에 포기


입력 2013.11.12 09:18 수정 2013.11.20 17:39        선영욱 넷포터
붐이 녹화를 SBS ‘스타킹’ 녹화를 중도에 포기했다. ⓒ 코엔

연예인 불법도박 파문에 휩싸인 붐이 11일 오후 진행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 녹화를 중도에 포기했다.

붐은 이날 오후 2시께 ‘스타킹’ 녹화에 임했지만, 녹화 도중 도박 연루 사실이 보도된 것을 안 뒤 “더이상 녹화를 못하겠다”며 제작진에 양해를 구하고 녹화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이날 녹화는 붐 없이 강호동이 단독으로 후반부를 재녹화한 채 마무리했다.

붐의 소속사 측은 “불법도박 혐의로 검찰 조사를 성실히 임했으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결과를 떠나 많은 분들에게 걱정을 끼친 부분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편, 붐 외에도 이수근, 탁재훈, 토니안, 앤디 등이 불법도박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은 상태다. 이들 외에도 유명 연예인 3~4명이 추가로 조사를 받을 것으로 알려져 파문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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