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스캔들 여파? '응답하라 1994' 정우 지고 유연석 뜨고
'응답하라 1994' 고아라 유연석이 본격적으로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8일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7화 에서는 유연석과 고아라가 로맨틱한 야구장 데이트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칠봉이는 나정에게 대학야구 결승전에 와서 응원해 줄 것을 부탁하고, 나정은 그의 부탁을 수락해 야구장을 찾았다.
나정의 모습에 연신 미소를 잃지 않았던 칠봉은 결국 경기를 승리로 이끌고, 연신 관중석 나정을 향한 눈빛으로 시선을 모았다. 경기 후 관중들이 다 나간 다음에도 단 둘이 눈빛 교환을 하는 등 본격적으로 삼각 러브를 예고해 달달함을 더했다.
한편, 이날 정우 역시 고아라에 대한 마음을 다시금 확인하며 그를 마음을 인정하기 시작했다.
나정과 쓰레기는 각자의 친구들과 함께 미팅에 나섰고, 이날 쓰레기 친구들은 나정에게 관심을 표했다.
하지만 쓰레기는 "남자친구 있다"며 나정을 향한 마음을 인정해 본격 러브모드에 불을 지폈다.
이날 쓰레기 친구들로 영화 '바람'에서 인상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던 지승현 이유준 양기원이 우정출연, "그라믄 안돼~" 유행어를 하는 등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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