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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시체놀이 "힐링하러 왔다가 정신줄 놔버렸다"


입력 2013.11.08 15:36 수정 2013.11.08 15:41        문대현 인턴기자
김지민이 시체놀이하는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왔다. ⓒ김지민 미투데이

김지민이 시체놀이하는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왔다.

지난 3일 김지민의 미투데이에는 “오랜만에 친구들과 힐링하러왔다가 지나친 힐링에 정신줄을 놔버렸다. 교훈:(힐링 몰아서 하지 말고)항상 힐링하며 살자!”라는 멘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회색 후드티에 간편한 청바지를 입은 김지민이 바닥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지민 정말 귀여워.”, “김지민 친구들하고 어디 놀러갔나보다. 좋아보인다.”, “김지민 요즘 대세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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