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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패치' 서유리 누드톤 착시의상 "아무 것도 안 입은 줄..."


입력 2013.11.07 08:26 수정 2013.11.07 08:31        김명신 기자
롤패치 서유리 ⓒ 서유리 페이스북

롤 패치에 참여했던 방송인 서유리의 파격 사진이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7일 공식 홈페이지에 시즌3 종료 준비와 게임 버그 수정을 위해 리그오브레전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챔피언 아리로 코스프레 했던 서유리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과거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은 서유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것으로 "'M16'때 사진이나 홍보 왜 안하냐는 많은 분들의 지적에 'm16' 때는 프로그램 특성상 의상이 좀 노출도가 있다보니 사진 찍어서 그래도 나름 예쁜 것 찾아 올리면 '실망이다','노출증이다' 등등. 그래서 'M16'때 사진은 어지간하면 못 올릴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누드톤 의상을 입고 섹시한 표정으로, 특히 착시의상 속 관능적인 매력이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아무 것도 안 입은 줄 알았다", "역시 서유리", "섹시해"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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