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해명 “뮤지컬 하차, 일방적 통보 아냐”
샘 해밍턴이 뮤지컬 하차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샘 해밍턴은 지난 1일 개막한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에서 형사 브래니건 역을 연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갑작스레 캐스팅 스케줄에서 이름이 빠져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특히 일각에서는 샘 해밍턴이 뮤지컬 제작사로부터 일방적인 하차 통보를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측은 “샘 해밍턴이 개인 사정으로 작품에서 하차했다”며 “일방적 통보는 사실이 아니며, 양 측이 협의를 거쳐 결정한 것이다”고 말했다.
또 “관객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미리 예매처를 통해 공지한 상태다”고 강조했다.
누리꾼들은 “샘 해밍턴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무대에서 보고 싶었는데 아쉽다” “본인도 많이 답답하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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