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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결혼 소감 "'이 여자다' 싶었는데…버팀목 되고파"


입력 2013.10.30 17:54 수정 2013.10.30 18:28        김명신 기자
정겨운 결혼 소감 ⓒ 정겨운 미투데이

배우 정겨운이 내년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행복한 소감을 전했다.

정겨운은 내년 오는 4월 5일 서울 역삼동 라움에서 3년여 간 교제 중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정겨운 측에 따르면, 예비 신부는 정겨운 보다 1살 연상의 일반인 여성으로 현재 웹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한 때 모델로 활동 했을 정도로 출중한 미모의 소유자다.

정겨운은 "예비 신부와는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예전부터 '결혼을 하게 되면 이 친구와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고 드디어 우리가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항상 많은 배려와 이해심으로 든든한 내 편이 돼줬던 여자 친구에게 앞으로는 내가 큰 버팀목이 돼주고 싶다. 예비 신부에게 고맙고 앞으로도 친구처럼 연인처럼 예쁘게 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겨운은 최근 SBS 드라마 '원더풀 마마'를 끝내고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들어갔다. 결혼식 당일 주례나 축가, 신혼여행지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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