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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달라진 빠빠빠 2.0, 중독성·직렬 5기통 여전


입력 2013.09.10 10:23 수정 2013.09.10 10:29        데일리안 연예 = 김민섭 객원기자
전편과 달리 서울 이태원 인근의 녹사평역,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등 도시 한복판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 빠빠빠 2.0 뮤직비디오 캡처

걸그룹 크레용팝의 '빠빠빠 2.0'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크레용팝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오후 '빠빠빠' 글로벌 버전인 '빠빠빠2.0' 뮤직비디오를 유튜브에 게재했다.

빠빠빠 2.0 뮤직비디오 속 크레용팝은 놀이터와 에스컬레이터 등에서 춤을 춘다. 놀이공원 등을 배경으로 한 전편과 달리 서울 이태원 인근의 녹사평역,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등 도시 한복판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그래도 중독성과 직렬 5기통 춤은 여전했다.

뚝섬유원지에 나타나 신나게 춤을 추는가 하면 갑자기 스카이 콩콩을 들고 등장하거나 개다리춤을 추는 등 엉뚱한 장면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장소 불문하고 '직렬 5기통 춤'을 추는 크레용팝의 모습은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뮤직비디오를 연상케 했다. ’빠빠빠 2.0’ 뮤직비디오 말미에는 크레용팝의 팬클럽 ‘팝저씨’ 멤버들이 대거 출연, 직렬 5기통 춤을 추며 대미를 장식한다.

크레용팝은 ‘빠빠빠 2.0’ 뮤직비디오에 대해 “공개된 장소의 촬영으로 많은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어 더욱 신나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빠빠빠2.0'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은 "빠빠빠 2.0, 크레용팝은 항상 뜨겁다“, "크레용팝 빠빠빠 2.0, 논란 없이 대박터지길 바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김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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