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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진 "새누리당, 정기국회 앞두고 야당 끌어안아야"


입력 2013.08.22 12:34 수정 2013.08.22 12:39        조성완 기자

"박근혜정부 6개월 국정불안 적어 국민들로부터 좋은 평가"

이종진 새누리당 의원은 22일 박근혜정부 출범 6개월 성과에 대해 무리한 정책 운영이 아닌 안정적인 국정 운영으로 국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자료사진)ⓒ연합뉴스
이종진 새누리당 의원은 22일 박근혜정부 출범 6개월 성과에 대해 무리한 정책 운영이 아닌 안정적인 국정 운영으로 국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불교방송 ‘박경수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지난 6개월은 국정 운영의 기틀을 마련하는 기간으로 뚜렷한 성과를 내기에는 기간이 너무 짧았다”고 전제한 뒤 “그러나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 조급히 서두른다거나, 무리한 정책을 일방적으로 밀고나가는 등 국정 불안을 야기하는 부분들이 상당히 적어 국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원칙과 신뢰를 중시하는 국가안보기준은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박 대통령은 단기간에 성과를 내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이제부터 구체적으로 실행과 성과를 이뤄나갈 때”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9월 정기국회와 관련, “정기 국회는 아시다시피 국회일정 중에 가장 중요한 시기”라면서 “우리 당에서 적극적으로 야당을 끌어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 국민들도 정쟁이 없는 구회를 바라고 있는 상황”이라며 “우리 국민들이 행복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살피고 따뜻한 마음으로 챙기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의원은 박 대통령의 국회의원 지역구였던 대구 달성군을 물려받은 초선 의원으로 민선 4기 달성군수를 역임했다.

조성완 기자 (csw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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