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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정위원장, 참여정부 장관 출신 김대환 내정


입력 2013.06.14 15:51 수정 2013.06.14 16:00        김지영 기자

새만금위원장에는 이연택

청와대가 14일 대통령 자문기관인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와 국무총리실 소속 심의기관인 새만금위원회 위원장에 각각 김대환 인하대 교수와 이연택 전 대한체육회장을 내정했다.

대구 계성고등학교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옥스퍼드대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김 내정자는 노동부장관과 노사정위 공공특위 위원장, 인청지방노동위 공익위원, 한국고용정보원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김 내정자는 노동부장관을 역임했을 뿐 아니라 노사관계 및 노동정책과 관련한 경험과 식견이 풍부하고, 노동계의 신망도 높아 산적한 노사정 현안들을 원만히 해결하고 처리해 나갈 적임자"라고 인선 배경을 밝혔다.

또 새만금위원장에 선임된 이 내정자는 전주고등학교와 동국대 법학과를 나와 단국대 행정학 박사와 공주대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총무처장관과 노동부장관, 대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2014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장 등이 있다.

김 대변인은 이 내정자에 대해 "총무처장관과 노동부장관을 거치는 등 경륜과 조직운영 경험이 풍부할 뿐 아니라 대한체육회, 대한올림픽위원회를 이끌면서 우리나라 체육계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며 "특히 새만금이 위치한 전북지역 출신으로 지역사회의 신망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김지영 기자 (jy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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