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11자 복근 과시 “다이어트 욕구 자극하네”
가수 솔비가 매끈한 11자 복근을 과시했다.
솔비는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울해 할 때면 늘 몸이 무겁다. 그러다 무기력함에 의욕마저 사라진다. 몸은 내 심리상태를 말해주는 정직한 거울이다. 지금 내 몸은 내 마음인 것이다. 움직이자! 그러다보면 몸이 바뀌고 마음이 따라올 것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솔비는 “무더운 여름! 예쁜 몸을 만들면서 마음까지 다잡아서 더 아름다워 져요 우리! 제 책 보고 기운도 얻고 의지도 다지시고요! 바디시크릿 3쇄도 찍어요~ 야호! 깨알 자랑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솔비는 민소매 티셔츠를 말아 접고 완벽한 11자 복근을 과시하고 은근히 자랑하고 있다. 실제로 군살 없는 무결점 몸매가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운동 정말 열심해 했나보다” “언제 봐도 건강해 보이네” “갈수록 예뻐지는 듯” “함께 운동하고 싶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비는 6월 발매를 목표로 막바지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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