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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부터 기업까지" 호재 모인 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 등 주목


입력 2025.02.28 16:26 수정 2025.02.28 16:26        곽태호 기자 (kwakth@dailian.co.kr)

충남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 ⓒ대방건설 제공

지난 27일 셀트리온의 내포신도시 공장 설립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업 및 교통 관련 호재가 이어지는 내포신도시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내포신도시 내에는 미래신산업 국가산단을 비롯해 셀트리온이 들어설 내포 농생명 융복합 산업 클러스터, 내포 도시첨단산업단지, 예산 제1,2 일반산업단지 등 각종 산업단지가 들어서 있어 꾸준히 인구 또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충남도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내포신도시 인구는 2023년 4220명, 2024년 5798명이 늘어 매년 꾸준히 인구수가 늘어나는 추세다. 전국적으로 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내포신도시 인구가 가파른 상승세를 타는 것에는 ‘유치 기관의 잇따른 개소’, ‘도 산하 공공기관 집적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지난 2년여 동안 내포신도시에는 ‘충남진로융합교육원’, ‘국립서해안기후대기센터’,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를 비롯한 5개의 정부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이 문을 열었으며,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연구원 과학기술진흥본부’등 도 산하 3개 공공기관도 터를 잡았다.


여기에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우선선택권(드래프트제) 부여’,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계획 조속 발표∙이행’,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을 위한 국립학교 설치령 개정’, ‘카이스트(KAIST) 영재학교 내포캠퍼스 설립’과 같은 다수의 계획들이 추진 중으로 인구 유입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내포신도시 인구 증가세에 따라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특히 내포신도시 내 뛰어난 입지를 자랑하는 ‘충남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를 비롯한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그 열기가 뜨거워질 전망이다.


내포신도시는 인구 유입에 맞춰 서해선복선전철이 개통되어 교통인프라가 대폭 개선되었으며, 장항선복선전철(2027년 개통예정), 서해선-경부선(KTX) 직결사업(31년 예정), 도립병원(추진), 충남대 내포캠퍼스 2027년 신입생 모집(추진)과 같이 다양한 인프라가 확충될 예정으로 충남 유일 혁신도시의 위상을 펼 전망이다. 지난해 12월 평택~부여 구간 개통에 이어 2034년 부여~익산 구간 완공 예정인 평택~부여~익산 (서부내륙)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역시 내포신도시의 교통망을 더욱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디에트르 에듀시티’는 자차 약 15분 거리에 홍성역, 예산수덕사IC가 있어 인근 지역으로 진출하기 수월하다. 이에 더해 단지 기준 자차 약 10분 거리에는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예정),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 충남도청, 내포 농생명 협력단지(추진 중) 등이 있어 직주근접 여건도 우수하다.


내포신도시에 대한 각종 호재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디에트르 에듀시티’가 일부 잔여 세대에 대해 ‘2년간 잔금 유예’를 비롯한 한시적 파격 계약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계약자들의 초기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비롯해 최대 1,418만원 가량의 무상옵션 제공 등 실질적으로 체감 가능한 혜택을 대거 준비했다. 그 외에도 중도금 대출 전액 무이자, 잔금유예 2년간 무이자 혜택으로 계약 이후 잔금에 대한 부담도 대폭 완화했다. 이에 실입주금은 5,000만원대까지 낮아져 자금 조달에 부담을 갖던 수요자들의 긍정적 반응을 받고 있다.


특히 잔금유예(20%) 혜택의 경우 기존 주택 처분에 수개월이 소요될 수 있어, 신규 주택 분양에 대한 실수요자의 고민을 덜었다는 평이다. 이에 더해 잔금유예 혜택을 선택하지 않는 계약자에 대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해당 금액에 대해 시중은행 예금 금리보다도 높은 ‘연 5% 수준의 이자’를 지원하고 있다.


해당 단지는 대방건설이 시공하며, 견본주택은 홍성군 홍북읍 일대에 운영 중이다.

곽태호 기자 (kwakt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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