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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앞두고 소포우편물 분류작업에 분주한 우본


입력 2025.01.21 08:56 수정 2025.01.21 08:56        배군득 기자 (lob13@dailian.co.kr)

내달 4일까지 우편물 특별소통기간


대전 동구 중부광역우편물류센터 모습. ⓒ우정사업본부

설 연휴를 맞아 대전 동구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IMC) 직원들이 우편물의 안전한 배달을 위해 분류작업 등을 하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조해근)는 내달 4일까지 ‘2025년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우편물의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특별소통기간 전국에서 약 2026만 개의 소포우편물 접수가 예상된다.

배군득 기자 (lob13@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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