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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윤 대통령 퇴진 전이라도 외교 포함 국정에 관여 안할 것"
탄핵 막았지만 윤 대통령 '정치적 코마상태'…사실상 한 총리 체제
국민의힘 '박근혜 탄핵 트라우마'로 尹 탄핵 막은 듯한동훈 "대통령, 사실상 직무배제…총리가 국정운영"한덕수·한동훈, 내일 2차 회동…'책임총리제' 나오나
한덕수 '세번째 국민께 드리는 말씀'…"총리로서 전력 다할 것"
"현 상황 조속히 수습돼 국민 일상 흔들림 없도록"
한동훈·한덕수 "대외 상황 악화 막겠다"…'한미관계' 역풍 수습할까
무모한 비상계엄에 내려놓게 된 윤 대통령한·한, 대외 신인도 등 상황 관리 의지 피력美 하원의원, 회의장서 윤 대통령 직격 등수위 높아지는 윤 정부 향한 비판 메시지
여당 불참에 尹 탄핵안 '투표불성립'…야당 "무한반복 지옥" 예고
野 전원 가결·與 표결 불참…정족수 미달 '폐기'민주당 "11일 임시국회부터 될 때까지 재추진"김건희 특검법도 '부결'…재표결서 '2표차' 폐기이재명 "국민의힘=내란정당, 尹도 반드시 탄핵"
"한국의 영부인이 궁지 몰린 남편 대통령직에 어른거린다"
비상계엄을 선포했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이 7일 진행되는 가운데 윤 대통령이 처한 현재 상황에 김건희 여사가 영향을 미쳤다는 지적이 나왔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6일(현지시간) '한국 영부인, 궁지에 몰린 남편의 대통령직에 어른거린다'(South Korea's First Lady Looms Over Her Husband's Embattled Presidency) 제하 기사에서 "한국 국민들은 김 여사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영향을 미친 막후의 인물과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WSJ은 "윤 대통령…
권성동 "지금은 대통령 궐위 상태…한 대행 권한행사 논란 소지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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