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2부 강등 인천 유나이티드…전달수 대표이사 사임


입력 2024.11.12 13:50 수정 2024.11.12 13:50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전달수 대표이사. ⓒ 인천유나이티드

인천유나이티드 전달수 대표이사가 성적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임한다.


인천 구단은 전달수 대표이사가 이달 15일을 끝으로 대표직을 사임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달수 대표이사는 2019년 인천유나이티드에 부임하여 창단 첫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진출과 2년 연속 파이널A 진출을 이끈 바 있다.
#인천유나이티드
#K리그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레오 잡을 걸 그랬나’ 대한항공·OK저축은행, 외인 농사 실패 위기
“더 높은 곳으로 비상” 한화 이글스, BI 슬로건+신규 유니폼 4종 공개
‘2024 KLPGA·올포유·레노마 자선골프대회’ 개최로 나눔 경영 실천
14년째 이어지는 몸값 폭등, 구단 지출 TOP3은? [머니볼]
‘직무 정지까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3연임 도전 가능?

‘직무 정지까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3연임 도전 가능?

문화체육관광부가 이기흥(69) 대한체육회장에 대해 직무정지를 전격 통보, 3연임 도전 행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을 모은다.문체부는 11일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기흥 회장 비위 혐의에 대해 수사 기관에 수사 의뢰 및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며 이 회장 직무를 정지했다”고 알렸다.전날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은 대한체육회를 대상으로 비위 여부 점검 결과를 발표했는데 직원 부정 채용과 물품 후원 요구(금품 등 수수), 후원 물품의 사적 사용 등의 사유로 이 회장 등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수사 의뢰했다.점…

김윤일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손흥민 캡틴의 품격 “50호골보다 중요했던 것은” [쿠웨이트전]
반환점 돈 홍명보호 선두 굳히기, 손흥민 A매치 50호골
‘돌아온 캡틴’ 손흥민 A매치 통산 50호골, 차범근과 8골 차
‘1승 1패’ 3위 오른 류중일호, 한일전이 최대 고비 [프리미어12]
류중일 감독 “김도영 홈런이 승리 요인, 세대교체 진행 중”[프리미어12]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