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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간담회
국가정보원은 2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비공개 간담회에서 북한 병력 3000명이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 가담을 위해 러시아로 이동했으며, 12월경까지 총 1만 명이 파병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김건희 리스크'에도…무당층, 왜 민주당으로 안 가나
'김 여사 리스크·지지율 하락'에도여론조사 무당층 비율만 꾸준히 상승결국 당대표 '인물'이 관건인데…'11월 위기설·금투세 결론' 차일피일
절박한 한동훈…"이재명 선고 전에 김건희 관련 국민 요구 해소해야"
내달 15일·25일 이재명 각 1심 선고"그 때도 김건희 이슈가 불만 1순위면민심이 우리에게 오지 않는다" 염려타 사안 연계 않고 특별감찰관 추천 시사
진성준 "개미투자자 그만 팔아먹으라…금투세, 소액투자자 이익 보호"
대표적 '시행론자', 찬성 입장 고수당 지도부 결론 지지부진한 가운데"말끝마다 1400만 개미투자자운운하며 폐지 주장 사람들 있어"
'빈손 면담' 후 '따로 만찬'…외려 더 멀어진 윤·한
윤 대통령, 한동훈 보낸 뒤 추경호 만찬 불러한동훈, 친한계 22명과 맞불 만찬…세 과시당내 갈등 심화…'김건희 특검법'에 쏠리는 눈
친윤의 반격?…"한동훈, 지라시 가지고 윤 대통령에 쇄신 제안"
대통령실 출신 강명구 "해명할 수 없는 의혹들인데 이걸 가지고 여사 활동 자제하라니…"
청년 어업인, 5년간 1000억원 투입했는데 절반으로 줄어 [2024 국감]
윤준병 의원 청년 어업인 증감 분석5년간 4182→2525명으로 절반 줄어“모호한 기준으로 숫자만 부풀려”
‘백지수표 공세’ 해외로 떠나는 연구자들…“특단 대책 필요”[2024 국감]
‘독도의 날’ 관련 홍보물 0건…“해수부, 독도 잊었나” [2024 국감]
[현장] 정의선 "토요타 회장, 가장 존경하는 분…드리프트까지 리스펙"
티머니 앱 오류로 고속‧시외버스 대란…전국 터미널 140여곳 이용 차질
'교제살인' 김레아, 전 연인에게도 몹쓸 짓…당시는 '불송치'
김민석, 한동훈 '특별감찰관 추천' 제시에 "파도를 세숫대야로 막는 것"
핼러윈 맞아 신난 사람들…경찰 3천명은 주말 새벽근무
경비원에 '개처럼 짖어봐' 갑질한 입주민, 결국 4500만원 '금융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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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원과 답정너' 삼성 관료주의 논란을 보며[기자수첩-산업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