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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원장 청부민원과 공익신고자 탄압 등 진상규명 청문회


입력 2024.09.30 13:11 수정 2024.09.30 13:11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조성은 방송통신위원회 사무처장 등 증인들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의 청부민원과 공익신고자 탄압 등에 대한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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