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속보] 尹·기시다, 대통령실서 정상회담 시작…12번째 만남
광주 달려간 尹 "필수의료 책임질 권역중추병원 육성"
광주과학기술원에서 28번째 민생토론회 주재"AI·모빌리티 토대 첨단산업 지형 바꿔놓겠다""AI 영재고 2027년 개교 위해 세심히 챙길 것"AI 2단계 예타 면제 등 즉석 민원 해결 모습도
'한미일 협력 굳건'…美·日 리더십 교체기 속 눈에 띄는 '尹 역할론'
尹, 6일 日 기시다와 한일 정상회담양국·글로벌 협력 발전 방향 등 논의2일엔 바이든·트럼프 측근 포함 상원의원단 만찬만찬 메뉴, 김 여사가 각별히 신경…미국산 소갈비도
윤 대통령 "자유, 헌법 핵심가치…튼튼한 법치주의 위에서 확장"
6일 한국법학교수회 창립기념식 축사"단순히 법조문 해석·적용하는 데그쳐선 안돼…자유·공정·인권 같은근본 가치가 실현되도록 기여해야"
[데일리안 창간20주년] 윤 대통령 "가짜뉴스가 자유·민주주의 위협하지 않도록 힘 모아야"
4일 데일리안 창간 20주년 기념식 축사"정부, 건강한 언론 환경 구축에 최선 다할 것"
수능 부정 행위 매년 200건↑…'종료령 후 답안작성' 최다 [2024 국감]
최근 5년간 수능에서 매해 200건 넘는 부정행위가 적발된 것으로 파악됐다. 가장 많은 적발 건수는 '종료령 후 답안작성'으로 나타났다.13일 교육부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5년간 수능시험 부정행위 적발 현황'을 보면 2020∼2024학년도 수능에서 적발된 부정행위는 총 1174건으로 집계됐다.연도별로 ▲2020학년도 254건 ▲2021학년도 232건 ▲2022학년도 208건 ▲2023학년도 218건 ▲2024학년도 262건이다.부정행위 유형별로는 '종료령 후 답안 작성'이 374건으로 가…
‘상위 1%’ 웹툰작가 11억원·유튜버 5억원 번다 [2024 국감]
올해 의대 신입생 100명중 13명은 ‘강남 3구’ 출신 [2024 국감]
올해 경기 북부 아파트 매매거래, 지난해 대비 약 30% 증가
'잠 안잔다고' 2개월 영아에 '성인 감기약' 먹여 숨지게 한 30대 엄마
車 앞유리 전체가 디스플레이로…현대모비스, 獨자이스와 공동 개발
[현장] '남남' 최태원·노소영, 오늘은 '혼주'...재계 축하 속 차녀 결혼식
"한강, 역사 왜곡 소설로 노벨문학상" 정유라 저격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치 많이 본 기사 더보기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앙숙’ 필리핀·베트남이 손잡은 이유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생계형 블랙코미디, X세대의 웃픈 현실
김미옥 교수의 스포츠정책 공감하기
프로스포츠 역대급 관중, 경기장 개선도 함께 해야!
결혼·육아부터 이혼까지…풀코스로 공개하는 연예인들 [기자수첩-연예]
‘한 숨 돌렸지만’ 여전히 곱지 않은 시선, 그리고 홈경기 [기자수첩-스포츠]
미래 성장동력 STO, 이번 국회서 입법화돼야 [기자수첩-금융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