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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훈 "특권 내려놓기 실천해보자…이재명도 면책특권 제한 필요성 제기"
文 딸 다혜씨 "그 돌 누가 던졌을까…왜 하필 내가 맞았을까"
넷플릭스 드라마 대사 인용해검찰 압수수색 관련 심경 밝힌 듯
'文 복심' 윤건영 "尹, 정치보복 칼에 스스로 당하는 순간 올 것"
"尹 권력 이미 꺾인지 오래…끝이 보여"
진성준 "하위직 공무원 월급 올리는 것은 이해…고위직까진 이해 안 돼"
'모든 공무원' 해당하는 문제처럼커뮤니티에 확산되자 언론 공지29일 브리핑서 최저임금보다 높은'고위직 공무원' 봉급 인상 지적
김종민 "새로운미래 탈당…새로운 길 내겠다"
새로운미래 "더 큰 시작을 위한 한시적 별거"
홍준표, 文 측근 겨냥 "정치보복 운운 아이러니…지은 죄 만큼 돌아가는 게 세상 이치"
"文 정권 초기 야당대표했던나를 1년 6개월 계좌추적·통신조회"
국민의힘 "민생·안보 위한 여야정협의체 및 해외파견단 참여"
수도권 직장인, 출퇴근에 매일 1시간 22분…하루 9.1시간 직장서 보낸다
조지호 경찰청장 "체포 명단에 이재명 무죄 판결 판사 있었다"
아내 약 먹이고 男50명 불러들여 강간, 그 남편은 결국
대전의 한 초등학교 여교사, 남학생 제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
이영애, '김건희 여사 친분' 주장 유튜버 상대 손배소 1심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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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의 버티기 ‘옳지 않다’…이재명과 동급 ‘잡범’ 안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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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사태 파고 든 경제악법, 거부권으로 저지 불가피 [박영국의 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