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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식] 경기도, ‘라떼파파육아나눔터’용인 등 9개소 운영


입력 2024.03.31 12:00 수정 2024.03.31 12:00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찾아가는 공공사무원' 60명 활동시작…소상공인 지원

○경기도, ‘라떼파파육아나눔터’용인 등 9개소 운영


경기도는 남성 양육자들의 육아 참여를 돕고 양육친화적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빠들을 위한 육아 사랑방인 ‘라떼파파육아나눔터’를 용인 등 9곳에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라떼파파육아나눔터’는 상대적으로 자녀와 보내는 시간이 부족한 남성 양육자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녀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지원한다.


올해 새롭게 운영하는 ‘라떼파파육아나눔터’는 용인시, 안양시, 광명시, 양주시, 양평군 5개 시군의 경기육아나눔터(지역 중심의 가족 돌봄 제공을 위한 공간) 9곳에서 운영된다.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기존의 경기육아나눔터에서 더 나아가 아빠와 자녀 간의 관계 형성과 강화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활동 프로그램’, ‘아빠들 간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아빠 육아 교육 및 가족상담 연계 지원’으로 구성된다.


안승만 경기도 가족다문화과장은 “라떼파파육아나눔터가 아빠와 자녀의 관계에 도움이 되고, 아빠들의 육아사랑방으로 자리 잡아 양육 친화적인 지역 조성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공공사무원' 60명 활동시작…소상공인 지원


경기도는 올해‘찾아가는 공공사무원’으로 채용한 회계·사무 분야 경력보유여성 등 60명이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찾아가는 공공사무원 운영은 회계·사무 분야 경력을 보유한 여성 등을 공공사무원으로 양성해 소상공인이 정부·지자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 제공, 서류 준비, 행정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채용된 공공사무원들은 경기도 전역에서 9월까지 활동하며, 소상공인 2000여개 업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미성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2021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공공사무원은 경력보유여성에게 일경험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정책 수혜를 제공하는 공공일자리 사업”이라며 “정부 사업뿐만 아니라 지자체 사업들도 적극 안내하며 관련 사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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