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3일 오전 5시24분(UTC·세계표준시 기준) 미국 오클라호마주에서 규모 5.1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USGS에 따르면 이 지진은 오클라호마주 프라하에서 북서쪽 6㎞,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71㎞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3.53도, 서경 96.73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6.0㎞다.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불법촬영 혐의’ 황의조, 프랑스로 돌아가 이강인과 맞대결?
리그1 몽펠리에서 영입 검토 중잉글랜드 노팅엄에선 설 자리 잃어
‘호주전 승리 주역’ 손흥민 “도전정신에 감명 받았다”
호주와 8강전서 동점 페널티킥 유도 및 역전 프리킥골
호주 캡틴의 오판, 손흥민은 보통 인간이 아닌 월드클래스
호주와의 8강전서 동점 페널티킥 유도 이어 프리킥 결승골조별리그부터 계속된 풀타임 활약에도 집념으로 승리 이끌어
‘PK 유도+프리킥골’ 손흥민, 호주 상대 9년 만에 복수 성공
0-1로 끌려가던 경기 종료 직전 페널티킥 얻어내연장 전반에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역전골 작렬
오천만 국민 울린 손흥민 “나라 위해서 뛰는데 힘들다는 건 핑계”
호주와 아시안컵 8강전서 환상 프리킥으로 팀 승리 견인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 대선 출마 선언…"개헌 대통령 될 것"
권성동 "국민들, 대통령·이재명 둘 다 물러나라는 게 시대정신"
트럼프발 관세 전쟁 직격탄…국제유가 이틀 새 13.5% 급락
"외로울까봐 반찬도 챙겨줬는데"…20년 지인 70대女 살해한 60대男
가녀리고 아픈 신생아 안고선 "낙상 마렵다" 20대 간호사 결국
‘굿데이’ 기가 막힌 편집으로 존재감 無...김수현의 굴욕
실시간 랭킹 더보기
세계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정기수 칼럼
한동훈의 ‘귀책 사유’, 조기 대선은 예외?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국유은행에 대규모 공적자금 긴급 수혈하는 속사정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위안과 치유를 선사하는 힐링 드라마
111일 만에 '파면' 결론난 尹탄핵심판…이재명 재판은 여전히 '지지부진' [기자수첩-사회]
탄핵과 대선 사이…부동산 정책 공백 없어야 [기자수첩-부동산]
지방 미분양 ‘시한폭탄’이 다가온다 [기자수첩-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