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6시 20분부터 7시까지 20분 간격으로 총 3회 운행
파주시 운정지구에서 홍대입구역을 잇는 서울동행버스가 6일부터 운행된다.
시에 따르면 서울동행버스는 수도권 주민들의 서울 출근길 편의를 돕기 위해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사업으로 경기도 지자체의 참여에 따라 만들어졌다.
책향기마을10단지를 기점으로 초롱꽃마을을 경유해 합정역 및 홍대입구까지 운행되며, 기점지 기준 첫차가 오전 6시 20분 출발한다. 이후 20분 간격으로 오전 7시까지 총 3회가 운행된다.
시는 대중교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동탄과 김포에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는 등 효과가 확인된 만큼 운정 지역에서도 서울 방향 광역교통 역할을 톡톡히 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유경 버스정책과장은 "현재 운정3지구 초롱꽃마을 및 물향기마을의 본격적인 입주에 따라 광역교통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파주시는 이번 서울동행버스 개통과 병행해 24년 국토부 대광위 노선 신설 수요 조사 시에도 적극 참여해 운정3지구 노선 신설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