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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정의당 대표를 비롯한 대표단 및 의원들이 29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한 윤석열 대통령의 업무개시명령 시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주호영 "화물연대 총파업 업무개시명령 불가피…불법행위 반드시 처벌"
"文정권, '노동존중' 피해 서민에 전가""'적절히 타협' 악순환 되풀이 안 되길""민주, 이상민 행안부장관 해임건의안제출은 169석 힘자랑이자 대선 불복"
성일종 "화물연대 총파업, 국민 인질로 이득확장 노린 민노총의 불공정 행위"
'건설 위기 점검' 긴급간담회 개최"민주당, 민노총 옹호 말길 바란다"'업무개시명령 즉시 발동' 요청엔"현장 목소리 대통령실에 전달할 것"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로 인한 건설현장 위기상황 점검 긴급간담회 개최한 국민의힘
29일 오전 국회에서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과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로 인한 건설현장 위기상황 점검 긴급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국민의힘,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로 인한 건설현장 위기상황 점검 긴급간담회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로 인한 건설현장 위기상황 점검 긴급간담회에서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화물연대 불법과 타협 없다"…尹 '업무개시명령'에 與 지원사격
與, 산업계 위기 전하며 파업중단 호소정진석 "경제 볼모로 한 파업 용납 못해"'안전운임제' 협상 테이블 열렸지만 평행선尹, 사상 첫 업무개시명령 발동 검토
권영세 "'남한 최고존엄' 이재명, 국회의장마저 무자비하게 짓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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